부산-나리타 노선 취항 40주년 맞아 다양한 이벤트 개최... JL958편 탑승 개시 전 취항 40주년 축하 기념식 펼쳐

일본항공(JAL)이 내달 2일 부산-나리타 노선의 취항 40주년을 기념해 이날 부산 출발 나리타행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사진: 일본항공)
일본항공(JAL)이 내달 2일 부산-나리타 노선의 취항 40주년을 기념해 이날 부산 출발 나리타행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사진: 일본항공)

[컨슈머와이드-최진철 기자] 일본항공(JAL)이 내달 2일 부산-나리타 노선의 취항 40주년을 기념해 이날 부산 출발 나리타행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26일 일본항공에 따르면, 내달 2일은 부산-나리타 노선 취항 40주년이 되는 날이다. 앞서 지난 1967년 일본항공은 수영공항에 부산지점을 개설했다. 같은해 9월 2일 부산-후쿠오카 노선(주 3회)을 최초로 취항했다. 이후 1979년 7월부터 김해공항에서 도쿄 나리타 공항에 취항했다. 부산-나리타 노선은 현재 매일 왕복 2편씩 운항하고 있다.

이에 일본항공은  부산-나리타 노선의 취항 40주년을 기념해 내달 2일 부산 출발 나리타행 항공편(JL960, JL958)에 탑승하는 모든 승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취항 기념일에 맞추어 일본항공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일본항공은 항공권 구매 여부에 상관없이 퀴즈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모바일 커피 쿠폰(40매)을 증정한다. 항공권을 구매한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서울 및 부산에서 출발하는 도쿄행(하네다/나리타)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2매),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항공권(2매),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10매)을 증정한다. 내달 2일 부산-나리타 노선 왕복 및 편도 이용객을 위한 40주년 기념 특가를 출시하여 주요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일본항공은 “앞으로도 부산 지역 노선 네트워크 확충과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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