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식물성 오일과 아카시아 허니 성분 함유, 건조하고 거친 부위에 즉각적 보습 효과. 팔꿈치, 손톱, 모발에도 사용 가능

레브드미엘 슈퍼밤
레브드미엘 슈퍼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눅스(NUXE)가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레브드미엘 슈퍼밤’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의하면 외부환경으로부터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진정, 탄탄한 피부 장벽 강화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신제품 ‘레브드미엘 슈퍼밤’은 눅스의 꿀영양 라인 레브드미엘에서 출시된 고보습 멀티밤으로 민감 부위를 촉촉하게 케어한다. 끈적이지 않는 멜팅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 듯 스며들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준다. 눅스식물연구소의 6가지 식물성 오일과 아카시아 허니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공급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갈라지고 거칠어진 국소부위를 집중 케어하고 진정시킨다.

얼굴뿐만 아니라 팔꿈치와 뒤꿈치, 손톱, 모발 등 다양한 건조부위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콤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여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보습 케어가 가능하다.

눅스 마케팅팀은 “새롭게 출시한 레브드미엘 슈퍼밤은 겨울철 난방 환경이나 스키장 설원 위 자외선 등 외부 환경의 자극받는 피부에 진정과 보습감을 선사해줄 제품”으로 소개하며, “핸디 사이즈로 뷰티 파우치에 담아 언제 어디서든 건조할 때 마다 수시로 발라 촉촉한 꿀피부를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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