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기장의 하이넥 다운 ‘나오스’, 무릎 기장 롱패딩 ‘바넷’, 종아리까지 커버하는 ‘빅토리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고기능성을 겸비한 여성 패딩 나오스, 바넷, 빅토리아 세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고기능성을 겸비한 여성 패딩 나오스, 바넷, 빅토리아 세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고기능성을 겸비한 여성 패딩 나오스, 바넷, 빅토리아 세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여성용 패딩은 카리스마 있고 생기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여성상을 패딩에 반영해 스타일의 스펙트럼을 한 층 넓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로 여성스러움이 강조됐던 전통적 미의 관습에서 벗어나 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스스로 정체성을 결정하는 지금 시대의 여성들을 패딩에 격조 높게 나타내고자 했다.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다시금 주목받는 엉덩이 기장의 하이넥 푸퍼 다운 '나오스'는 기존 복고 스타일을 디스커버리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출시한 제품이다. 충전재를 풍선처럼 채우는 대신 박시한 오버핏으로 볼륨감을 주고 넥 부분을 높였다.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은 그라데이션 프린트와 네온 비비드 컬러, 글리터 소재를 접목해 숏패딩을 대담하게 변주했다. 롱패딩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기장으로 강인하고 활동적인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다.

무릎 기장의 롱패딩 '바넷'은 꽃송이를 연상케하는 구조의 오버사이즈 하이넥이 포인트다. 지퍼를 살짝 내려 입으면 빅 카라가 어깨를 감싸줘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체격이 좁거나 넓은 사람 모두 예쁘게 커버해주는 착시 효과를 준다. 광택감 있는 외부 원단과 넥 안쪽에 무심하게 플레이된 디스커버리 빅 로고, 오버핏 삼박자가 어우러져 신선하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빅토리아'는 지난해 출시되자마자 우먼 패딩 라인 1위를 차지한 여성 롱패딩의 대표주자다. 빅토리아는 종아리까지 덮는 맥시멀한 기장으로 보온성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코트처럼 길고 슬림한 실루엣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후드에 고급스러운 라쿤퍼를 적용했고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사업부장 이종훈 전무는 "이번 시즌 여성용 롱패딩은 제품 고유의 고기능성은 유지하면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역동적이고 세련된 여성의 이미지를 반영해 각 모델별로 뚜렷한 패션성이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다"며 "앞으로도 여성용 제품의 디자인을 끊임없이 개발해 디스커버리만의 차별화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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