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 코티드 파우더와 피그먼트 성분 함유, 그린 후에는 스머지 프루프 폴리머로 눈매 유지

▲ 토니모리가 백젤 아이라이너를 펜슬 형태로 만든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토니모리가 백젤 아이라이너를 펜슬 형태로 만든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백젤 아이라이너’는 토니모리의 메가 히트 상품이다. 펜슬 타입의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는 코티드 파우더와 피그먼트 성분을 함유해 매끄러운 드로잉을 눈가에 선사한다. 라인이 그려진 후에는 스머지 프루프 폴리머가 필름막을 형성해 번짐 없이 또렷하고 깔끔한 눈매를 유지한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블랙과 브라운 등 베이직 컬러는 기본이고 플럼, 카키, 펄블랙 등 총 11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장밋빛이 감도는 ’03 로지브라운’은 그윽한 눈매를 완성해 주며, ’10 윔트윙클’은 언더 라인으로 활용하면 부드럽고 은은한 매력의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특히 이번 S/S 시즌 한정 컬러로 선보인 ’11 네이비진’은 짙은 네이비 컬러로 시원하고 세련된 눈매 연출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컬러로 데일리 메이크업용으로도 적합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백젤 미라클핏 수퍼프루프 라이너는 사용이 쉬운 펜슬 타입으로 메이크업 초보자들은 물론이고 다양한 컬러로 코스메틱 마니아에게도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S/S 시즌 이세영 화보 데님룩이 SNS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한정 컬러인 네이비진은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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