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번째 매장, 오픈 기념 오는 31일까지 최대 70% 할인 프로모션 진행

▲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이 국내 최초 아울렛 매장을 19일 오픈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신앤드컴퍼니의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이 국내 최초 아울렛 매장을 19일 오픈했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의 김포점에 위치했다.

이 매장은 2012년 한국 런칭 이후 10번째 한국 공식 매장으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튜어트 와이츠먼 슈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국내 첫 아울렛 매장 오픈을 기념해 최대 70~40% 할인으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2017년 신상품 롱부츠 하이잭(HIJACK) 나파 레더, 스웨이드와 로우잭(LOWJACK) 나파 레더 총 3가지 스타일을 90족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하이잭은 9cm 힐로 국내외 톱스타들이 즐겨 신어 인기를 끌었던 아이템이며, 로우잭은 하이잭보다 낮은 6.5cm 힐로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혔다. 한, 라스트 페어 상품은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서 추가 10% 더해진 가격으로 제공한다. 브랜드 샘플 상품 단독 판매도 진행되며, 40%에서 최대 70% 할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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