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리프트가 ‘마일덤 히알루로닉 하이드라필 물광세럼’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더마리프트 마일덤 히알루로닉 하이드라필 물광세럼’은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크로스링킹 히알루론산의 이중 보습효과로 피부에 수분을 즉각 충전해주고 탄력을 더하는 제품이다. 브랜드 측은 촉촉하고 탱탱한 물광 피부를 표현하는 고보습, 고탄력, 고농축 세럼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LG화학에서 개발한 고순도 히알루론산의 탁월한 피부 친화력과 보습감으로 지친 피부에 촉촉함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일반 히알루론산보다 5배 많은 수분 보유가 가능한 크로스링킹 히알루론산이 보다 더 강력한 수분충전 및 물광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LG독자기술의 트랜스킨(TRANSKIN) EGF 성분과 아데노신 함유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탄력이 넘치는 피부로 마무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마리프트 마케팅 담당자는 “물광 세럼은 속 당김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 환절기 스트레스 등으로 수분 및 보습 충전이 필요한 피부에 수분 탄력 효과를 전달하며 홈케어로 물광 피부가 가능한 제품이다.”며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의 제형이 한층 더 쫀쫀하고 탱탱한 물광 피부를 경험하게 해 준다”고 밝혔다.

한편, 더마리프트 마일덤 히알루로닉 하이드라필 물광 세럼은 30ml, 3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