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 광고 영상, 브랜드 모델 이세영과 서강준 출연, SNS에서 뜨거운 반응이라고 밝혀

▲ 토니모리가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디지털 영상이 공개 동시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토니모리가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의 디지털 영상이 공개 동시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영상은 제품의 특징을 살려 ‘막내 피부’라는 카피라이트를 사용했다.

토니모리가 공개한 영상은 마치 어린 막내처럼 동안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간파, 유쾌한 스토리로 풀어냈다. “언니”하고 부르면 뒤돌아 보는 여성들 다음으로 토니모리의 뮤즈인 이세영이 등장해 맑고 투명한 ‘막내피부’를 자랑하며 토니모리의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을 소개한다. 그 후 서강준의 나레이션을 통해 순한 블랙티 세럼으로 매일매일 어려지는 피부 습관을 설명한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서강준의 “막내야” 라고 부르는 멘트가 핵심이라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더 블랙티 런던 클래식 세럼’은 지난 2016년 9월 첫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량을 올리며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토니모리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EWG 그린등급 원료 처방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트러블 걱정 없이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영국 왕실이 보증하는 블랙티 성분에 탄력, 보습, 피부톤 개선 등의 효과를 가진 흑효모 성분을 블렌딩해 만든 토니모리만의 독자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보습을 채워주고 탄력을 부여한다. 또 주름 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항노화 평가 시험에서 눈가 주름, 피부 수분 함량, 탄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일반적인 안티에이징의 개념이 ‘단순히 어려 보이는 것’이라면, 20대의 안티에이징은 ‘친구보다 어려 보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착안해 20대 안티에이징을 위한 다양한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며, “막내피부 카피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 데다 젊은 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서강준, 이세영의 인기도 한 몫을 더하며 SNS 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니모리는 더 블랙티 세럼 디지털 영상 공개를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토니모리 전국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블랙티 런던 클랙식 세럼’을 구매하면 1만원 상당의 ‘더 블랙티 마스크시트’ 5매를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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