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5일까지, 20%~50% 전회원 대상, 바디케어 전 제품 반값

▲ 스킨푸드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하는 ‘2017년 새해 첫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킨푸드가 2017년 첫 세일을 실시한다. 스킨푸드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하는 ‘2017년 새해 첫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 새해 첫 빅세일’은 회원 등급과 관계없이 20~50%의 할인을 하는 행사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한다. 세일 기간 중 가입하는 신규 회원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빅세일에는 바디케어 전 제품과 헤어, 핸드, 네일 케어, 퍼퓸 전 제품을 파격적인 반값에 판매한다. 새해를 맞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스킨케어, 클렌징, 선 케어, 남성 전제품, 마스크 팩과 마스크 시트는 30% 할인한다. 메이크업 및 미용도구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스킨케어 제품 중 특별히 50% 할인을 제공하는 라인도 있다. 골드 캐비어 콜라겐 플러스 라인 5종, 트러플 에이지 디파잉 라인 4종이다. 클렌징 폼 에그 화이트 포어 하드 폼, 렛츠 클렌징 폼(점보) 3종, 허니밀 클렌징 폼 4종, 마스크 시트 리얼 티, 듀얼 이펙트,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호일 장벽 마스크 시트도 반값이다. 또한 메이크업 제품 중 비타 컬러 워터리 루즈, 딜리셔스 루즈(럭스), 프로폴리스 너리싱 립 오일, 미네랄 래쉬 라이너, 마이 쇼트 케익 라인, 비타 핏 쿠션, 포어 핏 퓨어 스킨 쿠션도 50% 가격에 판매한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새해 첫 빅세일인 만큼 스킨케어, 바디, 헤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빅세일을 통해 2017년을 기분 좋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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