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국내 자동차 업계가 10월 내수 판매에 사활을 걸었다. 1일 역대급 할인혜택으로 고객몰이에 나섰다.1일 업계에 따르면, 우선 현대차는 쏘나타, 벨로스터, 코나 등 일부 차 모델에 할인헤택을 집중해 판매한다. 또한 그랜저, 팰리세이드 등 인기 차종에 대해서도 할인헤택을 제공한다.구체적으로 보면, 쏘나타는 최대 5%에 추가 230만원 할인해준다. 여기에 세이브 오토 30만원도 지원된다. 벨로스터는 최대 10%+ 235만원 할인에 세이브 오토 30만원 제공된다. 이밖에 ▲코나는 최대6%+185만원, 세이브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