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ÉE) 바디 크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ÉE)’는 ‘이브닝 드레스’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저녁과 밤의 경계를 지나는 비밀적이고 관능적인 순간의 매혹적인 감각을 표현해낸 향수다. 구르망(Gourmand), 시프레(Chypre) 계열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구딸 파리 하우스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다.이번에 구딸 파리에서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