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로 증가했다. 국내 발생이 400명대를 넘어섰다. 이번 주말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기준 22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31명으로 전날인 21일(346명)보다 약 100여명 가까이 증가했다. 국내발생은 403명, 해외유입은 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만469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29명으로 총 6만2044명(83.07%)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131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인 12일보다 소폭 감소했다. 특히 국내(지역)발생은 400명대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인터콥 BTI 열방센터가 새로운 뇌관이 되고 있고, 여전히 병원, 요양원, 종교시설 등에서 신규 집단감염 및 전파가 끊이지 않고 있어 낙관하긴 이르다. 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4명으로 국내 발생 496명, 해외유입 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만 72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36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국내(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지역 및 해외유입을 합하면 230명이다. 정부는 19일 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과연 치솟는 코로나19가 한풀 꺾일지 주목된다.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6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30명으로 국내(지역)발생 202명, 해외유입 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만8998명이다. 17일 0시 기준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국내(지역) 발생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가 다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세 자릿수 대다. 특히 국내(지역)발생이 전일 108명에서 117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충남 천안(신부동) 콜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은 다른층으로도 확산되며 하루새 신규확진작 9명이 추가됐다. 경남 창원시 일가족은 제사를 지낸뒤 집단감염이 시작됐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5명으로 국내(지역)발생 117명, 해외유입 2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2만7195명으로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지역발생 수가 10명대로 떨어졌다. 지역발생이 수그러드는 모양새다. 반면 해외유입은 20명대 후반대로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1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명이다. 지역발생이 11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누적확진자는 총 1만3551명이다. 해외유입은 검역단계에서 23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5명이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28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국 1명, 알바니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