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KT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슈로 외출을 꺼리는 올레 tv 고객들을 위해 집안을 극장으로 만들어 준다. 극장 상영 중인 영화 ‘해치지 않아’, ‘닥터 두리틀’, ‘나이브스 아웃’과 국내 최초 개봉작 30여편을 특집관으로 꾸며 제공하는 것. 또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 있어야 하는 고객 가족 구성원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신영화 80여편을 50%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며 육아가정을 위해 ‘TV 어린이집'등도 선보인다. 12일 KT는 극장 상영 중인 영화와 국내 최초 개봉작을 집안에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