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아직 6월 초여름인데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더위에 땀에 심신이 지쳐가는데 온몸에서 찝찝한 냄새도 나는 듯해 기분도 다운된다. 이럴 때 싱그러운 향기로 자신의 기분 전환부터 행겨보는 것은 어떨까.12일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는 달콤한 복숭아 향과 로즈 머스크의 조화로 싱그러운 향기를 남기는 '쁘띠 쉐리(Petite Cherie)'를 여름 향수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