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이 새해 첫 세일 중이다. 이들 백화점은 지난 18일 세일에 돌입했다. 롯데와 신세계는 이번 주말인 24일 세일이 종료된다. 현대백화점은 이달말까지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정기세일보단 입점 브랜드 참여 세일에 가깝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의 올해 첫 세일이 24일 끝난다. 우선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엘리트MEN이 20 F/W 상품 최대 50% ▲빈폴레이더스가 30% 시즌오프 ▲GCBG가 F/W 첫 시즌 30% 할인▲라코스테우먼이 20F/W 시즌오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