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현대·기아차가 추석연휴 6박7일 시승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19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대중교통을 꺼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우선 현대차는 오는 18일까지 추석맞이 6박7일 시승 이벤트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시승 대상 차종은 아반떼, 쏘나타, 쏘나타 HEV, 그랜저, 그랜저 HEV, 베뉴, 코나, 코나 HEV, 코나 EV,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 250대다. 시승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6박7일동안이다. 시승비용은 없다. 단 시승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