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거리두기가 계속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답답함을 달래려 어디 한번 놀러 가려고 해도 현실이 여의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별자리 여행'을 해 볼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 2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시는 노을공원에 있는 노을별누리(별자리 교육장)에서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을별누리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별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는 코로나로 인해 페가수스, 견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