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우영철 기자] 한국 P&G 팸퍼스가 안심 기저귀 ‘아르모니’를 출시한다. 아르모니는 아기 피부를 위해 걱정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10일 팸퍼스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향료, 로션, 파라벤, 벤질벤조에이트, 염소 표백제 등 걱정 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저귀로 세계적인 ‘오코텍스 (Oeko-Tex) 스탠다드 100’의 테스트를 통과, 유럽 ‘스킨헬스얼라이언스(SHA)’의 피부과 전문의의 검토를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미국 면화 협회에서 인증 받은 최고급 코튼을 겉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