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커피·제빵 업계가 이른 크리스마스 마케팅에 돌입했다. 크리스마스 관련 메뉴, 굿즈, 케이크 등을 출시하고 있다. 벌써 메리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커피프랜차이즈, 크리스마스 굿즈 등 관련 상품 봇물19일 업계에 따르면, 우선 투썸플레이스는 크리스마스 기획상품을 선보였다. 투썸플레이스의 올겨울 시즌 테마인 ‘윈터 미라클(Winter Miracle)’을 모티브로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오렌지’ 컬러를 활용한 ▲투썸x오슬로 아웃백 화로▲투썸 미라클 디저트볼 세트▲투썸 미라클 스텐컵▲투썸 미라클 MAX 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파리바게뜨 등 제빵업체가 케이크 판매 최대 성수기인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에 시동을 걸었다.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케익 출시와 함께 이달 29일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한정판 굿즈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뜌레쥬르, 신세계 푸드 등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관련 이벤트 등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를 기념할 수 있는 머천다이즈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파리바게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