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경동나비엔이 트로트를 품었다. 전속 모델에 임영웅을 발탁했다. 임영웅은 기존 모델 유지태와 함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29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이번에 전속모델로 발탁된 임영웅은 프리미엄 온수매트 브랜드 ‘나비엔 메이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임영웅은 온수매트 성수기를 앞두고 내달부터 경동나비엔 디지털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유지태도 계속 경동나비엔 모델로 활동한다. 유지태는 지난 2016년부터 콘덴싱보일러 홍보를 위한 ‘콘덴싱이 옳았다’ 캠페인, 온수매트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