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설 연휴 시작 전날인 10일 504명(국내발생 467명, 해외유입 37명)이던 신규 확진자 발생수가 11일 403명(국내발생 384명, 해외유입 19명)으로 감소하더니 12일 362명(국내발생 345명, 해외유입 17명) 13일 326명(국내발생 304명, 해외유입 22명), 14일 344명(국내발생 323명, 해외유입 21명)으로 300명대를 유지했다. 문제는 설 연휴 2주 뒤다. 앞서 연휴 2주 뒤부터 집단감염이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왔다.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