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네이처리퍼블릭 홈페이지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인해 유출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네이처리퍼블릭에 의하면 지난 1월 15일과 16일, 신원 미상의 해커에 의해 홈페이지 회원의 개인정보 (아이디, 이메일, 이름, 휴대폰 번호, 생년월일, 주소)가 유출된 정황을 22일 확인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이를 발견 후 즉시 해킹사고의 원인이 된 계정의 외부 접속을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다. 또한 23일 고객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 사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몇 회에 걸쳐 중소기업을 위한 '고객정보 관리'에 대해 요모조모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는 이 시리즈의 결말로 정보 유출 전 사전대비에 관련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이 벌어지고 나서 수습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이 터지지 않게 방비해 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요즘 매장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어디서나 쉽게 CCTV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좋은 의미로 CCTV를 설치한다고 해도 CCTV에 담긴 영상도 고객정보입니다. CCTV 설치도 마음대로 할 수없도록 법으로 정해져있지요. 이번에는 고객정보를 담은 CCTV 설치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모아놓은 소중한 고객 정보가 여러가지 이유로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고객정보가 유출됐다면 어떻게 조치하면 될까요?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소중한 고객 정보관리를 위해 기업들에게는 보존해야 하는 서류나 데이터들이 있습니다. 미보관시 법적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서류 등 인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등오 고객관리를 위해 개인정보 수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지는 개인정보관리를 대기업은 자체적으로 하기도 하지만 중소기업은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곳에 위탁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위탁해 관리해 주는 회사가 개인정보를 유출시켰다면 책임의 소재는 어디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