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부터 만4세까지 사용 가능

▲ 사진 제공 : 와이케이비앤씨

[컨슈머와이드-주은혜 기자] 24일 유모차 브랜드 지비(gb)의 집약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새롭게 선보이는 육아용품 브랜드 지오비(geoby)에서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 ‘포킷’ 사전체험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7월 31일까지 신세계 몰에서 단독 진행되는 이번 사전 체험단 모집에서는 총 2명을 선발하여 신제품 포킷을 제공하며 사용후기를 남기는 미션이 주어지게 된다. 본 이벤트는 자녀가 있는 육아맘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신세계몰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응모가 가능하다. 

지오비 담당자는 “여행에 최적화된 휴대용 유모차 포킷은 세계에서 가장 작게 접히는 유모차로 기네스에도 등재된 제품” 이라며 “짐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해외나 장거리 여행 시 함께하면 좋을 필수 아이템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지오비에서 첫번째로 선보이는 포킷 유모차는 6개월부터 만4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초소형 사이즈 이기 때문에 여행시 기내에 반입하여 좌석 시트 아래, 또는 위쪽 짐칸에 수납할 수도 있고 1초만에 원버튼으로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깊은 버킷구조의 시트와 듀얼 바퀴로 제작되었으며 링키지 브레이크 방식으로 한층 더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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