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아이오페 레티놀 2500’대비 130%의 고함량 순수 레티놀 제품...한국 여성에게 가장 효과적인 농도인 0.1% 담겨

아이오페가 경자년 새해 첫 신제품인 레티놀 에스퍼트 0.1%을 출시한다.(사진: 아이오페)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아이오페가 경자년 새해 첫 신제품인 레티놀 에스퍼트 0.1%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 고함량 레티놀이 함유된 제품으로 주름 개선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아이오페에 따르면,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는 기존 아이오페 레티놀 2500’대비 130%의 고함량 순수 레티놀 제품으로 아이오페가 연구를 통해 찾아낸 한국 여성에게 가장 효과적인 농도인 0.1%가 담겼다.

아이오페 레티놀 엑스퍼트 0.1%’의 효과를 보면 2주 만에 확실해진 주름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탄력, 치밀도, 보습, 투명도까지 케어해 준다. 여기에 히아루론산, 판테놀 성분이 함께 함유되어 피부 보호 및 장벽 강화 효과도 제공받을 수 있다.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이오페는 개봉 후 마지막 한 방울까지 효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산소 차단 시스템이 적용된 용기를 사용했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아이오페는 1997레티놀최초 출시 이후, 25년간의 오랜 연구 끝에 최적의 성분 함량을 찾아냈다내년 1월 레티놀 엑스퍼트 0.1%’ 출시를 통해 주름 개선 화장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