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쿠션파운데이션 끝, 이자녹스 X2D2가 ‘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위생적인 쿠션파운데이션이 나왔다.

LG생활건강이 이자녹스 X2D2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선보인 것. 오염을 막고자 메탈 플레이트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쿠션파운데이션은 오염에 노출되기 쉬었다. 스템프 방식이다 보니 제형이 액상이고 사용한 퍼프에도 많은 양의 파운데이션이 남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하기 힘들었다. 특히 쿠션파운데이션 제형들의 기능들이 늘어나면서 무더운 여름철 변질되기 쉬어진 점도 단점으로 꼽혀왔다.

그런데 LG생활건강이 무더운 여름철에는 파운데이션의 외부 접촉을 막고자 메탈 플레이트 용기를 사용해 파운데이션의 외부 접촉을 차단한 쿠션파운데이션인 X2D2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이미 오후 등 최신 쿠션파운데이션에 사용된 것으로 위생력에서는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입증을 받고 있다. 또한 양조절이 쉬운 버튼식 플레이트가 적용된 점, 어어 스프링 펌프 용기로 잔량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이 가는 대목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영양과 보습이 가득 담겼다. 미세 스크래치로부터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줄 X5-WFTM 와 풍부한 미네랄,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는 자작나무 수액, X2D2만의 고농축 핵심 효능 성분인Juvinity™ 등이 주름, 미백 기능성 성분이 영양과 보습을 가득 품은 피부로 가꿔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높은 밀착력으로 ‘첫 광 효과’를 발휘해 오랜 시간 동안 덧바르지 않아도 다크닝 현상 없이 첫 화장 그대로의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보떼, 대형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이자녹스 X2D2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은정품1개와 리필1개를 포함해 4만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