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말로 불러 주는 힐링송
- 교대에서 만난 통키타 외국인 가수
2014-07-06 Patrick Jun 컬럼니스트
그래 이게 힐링이다. 비록 사는 게 녹녹치 않고, 모든 일이 잘 풀린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에겐 여전히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고, 살아 지켜내야 할 소중한 가치들이 있고, 그렇게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자유와 감사가 있으니...
오늘 노래 한곡과 더불어 힐링을 누리는 기쁜 날 되기를....
이름도 모르는 외국인이지만 그래도 너무 고맙습니다. 위로와 용기를 노래해 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