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마이티선 , 클리어 커버 선스틱 출시

▲ CNP차앤박화장품서 권장량의 반만 얇게 발라도 강력한 자외선차단효과를 나타내는 자왼선차단제를 출시했다.(사진: 왼쪽부터 'CNP 클리어 커버 선스틱 SPF50+/PA+++', 'CNP 마이크로 마이티 선 SPF50+/PA+++')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CNP차앤박화장품서 권장량의 반만 얇게 발라도 강력한 자외선차단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이 나왔다.

CNP차앤박화장품은 강렬한 햇빛에 맞서 적게 바르고 얇게 발라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는 자외선 차단제 2종 'CNP 마이크로 마이티 선 SPF50+/PA+++'와 'CNP 클리어 커버 선스틱 SPF50+/PA+++'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7일 CNP차앤박화장품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중 'CNP 마이크로 마이티 선(SPF50+/PA+++)은 기존 권장 사용량의 절반만 사용해도 강력한 자외선차단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다양한 UV 스펙트럼에 적합한 필터를 엄격히 배합해 UVA와 UVA 전영역을 고르게 차단하며 무기자외선 차단제와 유기자외선 차단제 복합 사용, 수용성 자외선 차단제와 유용성 자외선 차단제의 복합 사용으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높은 광안정성으로 지속력이 좋으며 얇게 발라도 땀과 물에 잘 지워지지 않아 가벼운 물놀이와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며 쫀득한 사용감으로 다음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또 하나의 신제품인 'CNP 클리어 커버 선스틱(SPF50+/PA+++)는 작은 사이즈로 파우치 안에 가볍게 휴대하면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이다. 백탁과 밀림이 없어 아침에 바른 자외선 차단제가 지워진 것 같아 덧바르고 싶을 때, 메이크업 위에도 밀림 없이 투명하게 덧바르고 싶을 때 유용하다. 야외 레포츠 활동이나 바닷가에서도 백탁 없이 얇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할 때 손으로 펴바르지 않고 슥슥 그어서 편리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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