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컨디셔너, 토닉, 마스크 4종.. 페퍼민트 청량감으로 두피 활력

▲ 스킨푸드는 두피와 모발을 상쾌하게 관리하는 ‘페퍼민트 프레쉬 스칼프 라인’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킨푸드가 페퍼민트를 두피에 양보하라고 제안한다. 

스킨푸드는 두피와 모발을 상쾌하게 관리하는 ‘페퍼민트 프레쉬 스칼프 라인’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페퍼민트의 청량감으로 자극 받은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상쾌함을 선사하는 두피 케어 라인이다. 

스킨푸드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샴푸’와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컨디셔너’는 진정 작용, 수분 공급 및 두피 정화 3 in 1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매일 사용하며 시원하게 두피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진정 토닉’은 초정탄산수 55%를 함유해 수딩 및 쿨링 효과에 편안함, 상쾌함까지 전달하는 두피 전용 토너다.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쿨링 마스크’는 건조한 환경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키는 두피 트리트먼트 마스크로 피부자극테스트를 거친 제품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페퍼민트 프레쉬 스칼프 라인’은 한낮 기온이 점점 오르고 있는 요즘부터 한 여름까지, 두피와 모발에 쿨링이 필요할 때뿐만 아니라 애프터 바캉스 관리로도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페퍼민트가 주는 청량감으로 두피와 모발을 항상 건강하고 상쾌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샴푸’와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컨디셔너’는 500ml 용량에 1만원이다.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진정 토닉’은 120ml에 1만2000원이며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쿨링 마스크’는 200g, 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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