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피부 개선, 보습과 안색보정,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비비크림 3종

▲ LG생활건강 CNP차앤박화장품이 선보인‘안티폴루션비비크림 3종’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바를수록 건강해지는 비비크림이 등장했다. CNP차앤박화장품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바를수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안티폴루션비비크림 3종’을 출시했다.

25일 CNP차앤박화장품에 따르면, 신제품 비비크림 3종은 미세먼지 흡착 방지 기능으로 미세먼지가 모공에 침투되지 않도록 막아주어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받는 피부 자극과 손상을 예방해주는 비비크림이다. 기존 CNP차앤박화장품의 대표 비비크림 B.B.B+포뮬라가 업그레이드 된 'CNP 닥터 더마 비비비', 투명하고 화사하게 피부톤을 밝혀주는 'CNP 딥 모이스처 톤업 비비', 지성피부와 여드름 피부 전용 비비 'CNP 에이클린 포어 컨트롤 비비' 3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을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CNP 닥터 더마 비비비'는 상처치유와 피부 장벽 강화 역할을 하는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이 함유돼 손상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 피부과 관리 후에도 사용 가능하며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50+, PA+++) 3중 기능을 담았다. 'CNP 딥 모이스처 톤업 비비'는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에 깊은 보습효과를 전달해 피부의 건조함을 잡아줄 뿐 아니라 화장 후 건조해진 피부의 각질이 부각되는 것을 막아준다. 내추럴한 색상으로 자연스럽게 안색이 보정되며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SPF30, PA++) 3중 효과를 누릴 수 있다. 'CNP 에이클린 포어 컨트롤 비비'는 여드름 흔적 및 고민 부위를 가려주는 커버력을 갖춘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평가를 거쳐 트러블성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 지수 SPF20, PA++로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용량 및 가격은 ▲CNP 닥터 더마 비비비 30ml, 3만5000원 ▲CNP 딥 모이스처 톤업 비비30ml, 2만8000원 ▲CNP 에이클린 포어 컨트롤 비비 30ml, 2만8000원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