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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 설연휴 때 집에서 뒹굴 뒹굴 원해GS샵, 고객 7755명 대상 설명절 설문조사…미혼남녀 VS 기혼남녀 설명절 입장 차이 분명
오인주 기자  |  consumerwide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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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7  14: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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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남녀 대부분은 설 명절 연휴를 기다리고 이 기간 중 집에서 가만히 누워서 마음 편히 쉬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료: GS샵 제공)

[컨슈머와이드-오인주 기자] 미혼남녀가 올 설 연휴 중 가장 하고 싶은 일로  가만히 누워서 마음 편히 쉬는 것이다. 이는 GS샵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고객 7755명을 대상으로 설명절 관련 설문조사 결과다.

27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7755명 중 미혼남녀는 설 연휴가 기다려진다고 밝힌 반면 일반 응답자들은 그냥 그렇다고 답해 설명절 연휴에 대한 입장차를 분명히 했다. 우선 미혼남녀  80.4%가 설 명절이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불과 6.8%만이 아니오라고 응답했다. 반면 전체 응답자 중 46.5%가 ‘그냥 그렇다’고 답했고, ‘예, 기다려진다’는 응답이 27.3%, ‘아니오, 괴롭습니다’라는 응답이 26.2%였다.

미혼남녀 중   설 명절을 기다리는 이유는 ‘연휴라 쉬니까’ 라는 이유가 53.2%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서(22%)’,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서(15.4%)’ 등의 순이었다. 설 연휴를 누구와 보내겠냐는 질문에도 20%가 혼자 보내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이란 질문에도 미혼남녀 중 53.6%는  ‘가만히 누워서 마음 편히 쉴래요’를 선호했다 ‘국내든 해외든 여행 떠나기(41.8%)’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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