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 7종 출시…극손상 모발을 위한 집중 케어는 물론 모발 타입 및 기호에 따라 선택 사용

▲ 스킨푸드가 데일리 관리부터 스페셜 관리까지 모발 타입 및 기호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 7종을 출시했다.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스킨푸드가 건강한 모발을 위한 맞춤형 홈 케어를 시작했다. 데일리 관리부터 스페셜 관리까지 모발 타입 및 기호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 7종을 출시했다.

29일 스킨푸드에 따르면, 스킨푸드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은 ▲아르간 오일 및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윤기 있고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가꾸어주는 데일리 관리용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라인’ 5종 ▲Black-20 ComplexTM 성분을 함유해 극손상 모발의 빠른 회복을 돕는 스페셜 관리용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라인’ 2종이다.

스킨푸드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라인’은 ▲손상되어 거칠어진 모발을 윤기 있게 가꾸어주는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샴푸(1만원/500ml)’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컨디셔너(1만원/500ml)’ ▲탄력이 느껴지는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마스크팩(9000원/200g)’▲‘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헤어 에센스(1만원/100ml)’ ▲축 처진 볼륨과 컬을 되살려주는 젤 크림 타입의 ‘아르간 오일 실크 플러스 워터풀 컬업 헤어 에센스(8000원/125ml)’ 등 총 5종이다.

스킨푸드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라인’은 ▲펌, 드라이 등 고온 스타일링 시 손상되는 모발을 보호해주는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히트 세럼 인 오일(1만3000원/100ml)’▲건조하거나 손상된 모발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아르간 오일 리페어 플러스 트리트먼트 마스크(1만2000원/200g)’ 등 총 2종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스킨푸드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은 본인의 모발 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다 세심하게 머릿결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제 스킨푸드 ‘아르간 오일 헤어 라인’으로 집에서도 헤어 살롱에서 클리닉을 받은 것처럼 건강하고 윤기 있는 머릿결로 가꾸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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