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선마을, 당일치기 힐링여행 힐링런치 ‘숲속하루’ 운영

▲ 사진 제공 : 힐리언스

[컨슈머와이드-강하나 기자] 강원도 홍천 웰에이징 힐링센터, 힐리언스선마을은 매주 일요일~목요일에만 운영되었던 원데이 코스, 숲속의 하루와 힐링런치를 매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힐리언스선마을은 홍천 유명 종자산속에 있어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사색길에는 천국의 계단, 피크닉테이블, 철학의 길, 달맞이터, 맨발 걷기 존, 숲속 강의장, 세족터가 있고, 소원길에는 참나무, 선녀길에는 비밀의 정원, 할아버지, 할머니 나무, 잣나무길에는 세족터, 연리지나무, 능선길은 굽이굽이길을 걸을 수 있고, 정상길에는 종자산의 옛터과 길을 만날 수 있다. 해맞이길에는 소원돌탑, 별빛광장, 노을길에는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숙면길은 무리없이 30분 코스를 걸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낙조대는 소원나무가 있고 새벽산행에서 운무를 감상할 수 있다.

선마을 숲속의 하루와 힐링런치를 이용하면 선마을 건강식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따뜻한 이야기와 예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 조용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원하시는 분, 가까운 당일 코스를 통한 리프레쉬를 원하시는 분, 천혜 자연 속에서 개인 및 가족, 기업단체, 소모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숲속의 하루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요가, 명상, 운동 치유 프로그램과 국내 유일의 탄산천 &암반욕 등 즐길 수 있는 자연세유 스파와, 피톤치드 가득한 트레킹 및 친환경 건강 식단을 체험하는 당일 프로그램이며, 숲속의 힐링런치는 자연 속에서 가볍게 친환경 건강 식단을 즐기는 당일 체험프로그램으로, 인공조미료와 트랜스 지방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건강식와 함께 잣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10개의 트레킹 코스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숲속의 하루는 1인 59,000원, 힐링런치는 1인 3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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