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월·목 빼고 화·수·금·토·일 배달의민족 이용해야 하는 이유
10월 월·목 빼고 화·수·금·토·일 배달의민족 이용해야 하는 이유
  • 전휴성 기자
  • 승인 2015.10.03 0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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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요일 별 할인 프로모션 ‘배민할인한데이’의 10월 라인업을 발표
▲ 배달의민족이 요일 별 할인 프로모션 ‘배민할인한데이’의 10월 라인업을 발표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배달의민족이 요일 별 할인 프로모션 ‘배민할인한데이’의 10월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달에는 배달의민족 요일별 할인 이벤트에 참여하는 브랜드가 1곳 늘어나 5개의 제휴사와 함께 매주 5번의 각기 다른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3일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매주 일요일에 파파존스 피자 주문 시 쿠폰코드명에 ‘파파존스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5000원이 할인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멕시카나 치킨 주문 시 쿠폰코드명에 ‘멕시카나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2000원, 매주 수요일에 BHC 치킨 주문 시 쿠폰코드명에 ‘BHC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5000원, 매주 토요일에는 놀부보쌈 주문 시 쿠폰코드명에 ‘놀부보쌈할인한데이’를 입력하면 5000원, 매주 금요일에는 롯데카드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이 청구할인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장인성 마케팅 이사는 “회가 거듭될수록 배민 할인한데이에 참여하는 제휴사 라인업이 두터워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푸짐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달로 3회째를 맞이하는 ‘배민 할인한데이’는 프랜차이즈 할인, 카드사 청구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요일 별로 제공하는 배달의민족의 대표적인 할인 이벤트로 할인 비용은 배달의민족과 제휴사가 함께 부담한다.

이용자에게 골라 쓸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제휴사에게 판매 촉진 프로모션의 효과를 줌으로써 모두가 만족하는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할인 비용은 배달의민족과 제휴사가 함께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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