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16종 선물세트 판매

▲ 벨포트 추석 선물 기획전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한가위를 맞아 벨포트가 추석 선물세프를 이달말까지 판매한다. 인기 브랜드의 스킨케어 6종, 보디케어 7종, 헤어케어 3종 선물세트를 특별 할인해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벨포트에 따르면, 우선 스킨케어 선물 세트는 가을철 건조한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고보습 상품으로 구성됐다. 저자극 데모 코스메틱 ‘D28’의 보습 및 피부 밸런스 유지에 탁월한 ‘프레쉬 큐브 퓨리파잉 스킨케어 세트(토너+ 세럼+에멀전)’를 8만원에 판매하며, 부모님의 피부 탄력을 위한 선물로 추천하는 스위스 더모 코스메틱 ‘슈어 퓨어’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탄력 집중 케어 세트’는 15만9800원에 판매한다. 젊은 층 추천 선물로는 빛의 컬러 전문가 모하 안종연 작가와 ‘컬러니어’의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인 ‘MOHA 메이크업 세트’를 5만3600원에 판매한다. ‘MOHA 메이크업 세트’는 아트웍이 구현된 감각적인 케이스와 선명한 발색의 립락커, CC쿠션으로 구성되었다. 이외에,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가 필요한 부모님과 친지 등에게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보습 상품 세트 3종이 준비되어 있다.

가을철 사용이 많은 보디 보습 제품도 특별 할인된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각종 뷰티페어에서 수상하며, 달콤한 향기로 인기를 몰고 있는 보테가 베르데의 스플렌디드 피어니 배쓰 & 샤워 폼,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연인과 부부를 위한 ‘보테가 베르데’의 ‘로맨틱 바디케어 세트’는 3만35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110년 전통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레노(LAINO)’의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퓨어 아르간 오일’은 2만원에 판매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디 및 헤어 케어를 위한 올인원 아이템인 ‘샴푸 앤 바디워시 2종(각 1만2천원)’과 ‘샤워 젤 5종(각 1만원)’ 등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헤어케어 세트는 건조한 가을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주는 온 가족 모발 두피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비달사순 출신의 헤어 디자이너 제트윤의 ‘트렁크 쇼 제트 토탈 헤어케어 세트’(5만원), 프랑스 프리미엄 헤어 솔루션 ‘에쌍시엘’의 ‘베스트 헤어 마스크 세트’(6만2천원), 미국 할리우드 스타 브랜드 ‘리아 주르노’의 ‘내추럴 볼륨 케어 세트(3만1500원) 등이 준비됐다. 9월은 여름내 강한 자외선과 고온으로 손상된 모발과 두피에 영양 공급이 필요한 때이기 때문에 헤어케어 전문 제품 사용이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레노 베스트 스킨케어 세트’, ‘에이뷰티 풀크라 배쓰 세트’, ‘에이버리 아로마 샤워 세트’ 등의 다양한 선물세트가 준비됐으며, 벨포트의 추석 선물 기획세트는 벨포트 가로수길점, 부산 광복점, 청주 성안길점, 대구 동성로점, 명동 유네스코점 등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벨포트 관계자는 “이번 벨포트 추석 선물 기획전은 더운 여름 동안 손상된 피부와 헤어를 토탈 케어 할 수 있는 제품을 연령별, 성별 등 가족들 선물로 알맞게 추천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즐거운 명절에 온 가족을 위한 가슴 따뜻한 선물을 나눌 수 있도록 좋은 혜택으로 풍성하게 선보이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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