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후 두피 케어 전용 제품으로 두피 진정 및 모발에 영양감 부여

▲ 려가 두피 자극을 줄이면서 새치를 커버하는 헤어 염색법을 제안했다.

[컨슈머와이드-전수림 기자]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가 두피 자극을 줄이면서 새치를 커버하는 헤어 염색법을 제안했다.

려는 저자극의 염색제 사용과 더불어 염색 후 두피와 모발에 진정과 영양감을 부여하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모발 손상에 대한 걱정을 덜고 건강한 염색을 할 수 있다며 제품 추천 및 사용법을 공개했다.

18일 려에 따르면, 최근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에서 리뉴얼 출시한 ‘자양윤모 새치커버’는 이러한 3049세대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탈모방지 효능을 인정받은 ‘려 자양윤모 두피모근 진액’은 염색전후 두피를 보호하기 위한 3삼(인삼, 고삼, 홍삼) 뿌리 한방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염색시 두피를 보호하고 모발 속까지 영양감을 부여한다. ‘려 자양윤모 트리트먼트팩’은 탈모방지 의약외품으로 염색으로 지친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뿌리부터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가꿔줘 탈모를 방지한다.

순한 한방성분을 함유해 눈시림이 없으며, 암모니아와 PPD를 첨가하지 않아 역한취가 나지 않고 은은한 한방향으로 편안하게 염색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로 기존의 튜브타입 용기에서 잦은 새치 염색에 편리하도록 3회 분할 포장으로 바뀌어 더욱 경제적이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려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액(지성)자양윤모 새치커버로 염색을 한 후에는 두피를 케어해주면서 동시에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양윤모 샴푸액’은 진화한 탈모방지 기술이 스트레스로 약해진 모근까지 케어해주는 더욱 새로워진 3세대 탈모방지 샴푸다.

탈모의 근본 원인을 다스리면서 모근이 약해져 힘없이 빠지는 모발, 영양 불균형으로 가늘어져 빠지는 모발, 또한 염색 후 두피에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빠질 수 있는 모발을 케어한다. 황금, 감초, 백자인의 모근 강화 성분 처방으로 모근부터 튼튼하게 케어해주며, 해소단™(생강, 녹차) 성분이 두피에 쌓인 스트레스로 약해지는 모근을 보호한다.

샴푸 후에는 ‘자양윤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를 모발과 두피에 동시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자양윤모 탈모방지 트리트먼트는 식약처 허가 탈모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으로, 모발의 근본인 두피에서부터 시작해 모발 끝까지 영양을 공급하고 염색 후 가늘어질 수 있는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케어해 주는 트리트먼트 제품이다. 탈모방지 효능으로 가늘고 힘 없는 모발을 굵고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동시에 부드럽고 촉촉한 모발로 케어해 부드러우면서 힘있는 찰랑거림을 느낄 수 있다.

모근 강화에 도움이 되는 백자인 성분 처방으로 염색 후 모발을 뿌리부터 굵고 튼튼하게 케어하며, 의이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깨끗하고 개운한 사용감으로 더운 여름 자외선에 지친 두피와 모발에 쿨링 효과를 준다.

그 밖에 일상에서 간편하게 빈모와 새치를 커버하기를 원한다면 려 ‘헤어쿠션’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려 ‘헤어쿠션’은 쿠션 타입의 헤어 메이크업 제품으로, 머리 숱이 적은 이마, 정수리 부분에 자연스럽게 색을 입혀 빈모 고민과 새치를 해결하고 헤어에 볼륨감을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두피에 밀착력을 높여 색상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사용 직후 볼륨감이 24시간 이상 지속되며 땀을 흘려도 헤어 볼륨이 꺼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타입 제품이다.

두피에 확실하게 빈모커버가 되는 동시에 샴푸로 세정하면 제품이 깨끗하게 씻겨져 나가는 세정력 임상까지 완료하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에서 특허 받은 한방 성분 백자인, 동백, 녹차, 인삼, 천궁, 매실, 콩을 함유하여 두피와 모발을 전반적으로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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