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장원영 영상과 화보, 오프라인 광고와 프로모션 등

이니스프리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이니스프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이니스프리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프로모션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4월 잡티와 필링을 한 번에 케어하고 매끄럽고 투명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을 출시했다. 브랜드 모델 장원영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다른 시공간 속 두 명의 장원영을 통해 새로운 포뮬러의 탄생 스토리를 담아낸 영상이 인상적이다.

이니스프리의 적극적인 행보는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졌다. 코엑스, 성수 등 서울의 주요 지역과 버스 정류장 등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에서 옥외 광고 영상과 포스터 등을 통해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과 함께한 장원영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7일까지 이니스프리 온·오프라인을 비롯해 올리브영에서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으며, 뷰티 포인트 추가 적립, 함께 쓰면 더욱 좋은 짝꿍템 증정과 그리고 리뷰 이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케어 성분 ‘그린티 엔자임’과 ‘듀얼 비타민C’가 함께 함유된 포뮬러가 특징인 이니스프리의 신제품이다. 각질케어와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하며,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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