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신제품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을 출시했다./ 사진: 장원영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 이니스프리 제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이니스프리가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임을 입증할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니스프리가 선보인 신제품은 잡티와 필링을 한 번에 케어해 더욱 매끄럽고 투명해진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이다.

25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신제품인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주성분은 이니스프리가 제주 녹차에서 찾아낸 차세대 각질케어 성분 그린티 엔자임과 비타민C 캡슐을 포함한 듀얼 비타민C. ’이 두성분이 함께 함유된 포뮬러가 각질케어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을 사용하면 브라이트닝 단독 케어 대비 더 밝아진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개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 사진: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는 장원영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지의 섬 안의 그린티 우림에서 발견한 그린티 엔자임비타민C’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비타C 그린티 엔자임의 스토리가 담겼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각각 다른 시공간 속 두 명의 장원영이 등장하여 손이 맞닿는 순간, 빛으로 둘러 쌓인 새로운 포뮬러가 탄생하며 비타C 그린티 엔자임 잡티 토닝 세럼의 등장을 알린다잡티와 필링을 동시에 케어해 다음날 아침 눈으로 손으로 느끼는 효과가 있는 제품임을 흥미롭게 풀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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