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 아우라와 분위기 브랜드와 부합해 발탁, 김용지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 공개

스포츠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가 앰버서더로 배우 김용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골스튜디오)
스포츠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가 앰버서더로 배우 김용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골스튜디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포츠컬처 브랜드 골스튜디오가 앰버서더로 배우 김용지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골스튜디오는 김용지의 이국적인 아우라와 다양한 분위기가 브랜드와 잘 어울리며, 솔직하고 담백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진정성 있는 배우라는 점이 브랜드 뮤즈로 제격이라고 앰배서더 선정 배경을 밝혔다.

골스튜디오는 10일 김용지와 함께한 23S/S ‘I WILL BE ME(나다움)’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화보 속 김용지는 특유의 담대한 에너지를 다채롭고 신비롭게 드러내며 골스튜디오의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23S/S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냈다.

김용지는 “나를 포함한 모두의 꿈을 응원한다는 브랜드 철학인 LIVE THE GOAL 정신이 마음에 들었고, 나만의 방식과 의지로 나답게 꿈을 이뤄나간다는 의미를 지닌 23S/S 캠페인 ‘I WILL BE ME’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브랜드와 함께할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