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통기성의 메쉬 어퍼와 GEL 기술력 적용, 두 가지 컬러 한국 단독 출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새로운 컬러의 어반 트레일 러닝화 ‘젤-벤쳐6 SPS(GEL-VENTURE 6 SPS)’를 오는 1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아식스)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새로운 컬러의 어반 트레일 러닝화 ‘젤-벤쳐6 SPS(GEL-VENTURE 6 SPS)’를 오는 1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아식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새로운 컬러의 어반 트레일 러닝화 ‘젤-벤쳐6 SPS(GEL-VENTURE 6 SPS)’를 오는 1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젤-벤쳐6 SPS’는 우수한 통기성의 메쉬 어퍼와 아식스 만의 GEL 기술력으로 착용감이 뛰어난 트레일 밑창으로 제작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식스의 대표 트레일 러닝화다. IAB STUDIO, KIRSH 등 국내 하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베이스 모델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에 출시될 새로운 컬러는 한발 앞선 트렌드를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되었으며, 블랙 바디의 CARRIER GREY/GLACIER GREY 와 베이지 톤의 FEATHER GREY/BLACK 두 가지 컬러로 한국 단독 출시된다.

브랜드 측은 가벼운 트레킹 등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도심 속 일상에서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고프코어 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다고 전했다. ‘젤-벤쳐6 SPS(GEL-VENTURE 6 SPS)’의 판매가격은 8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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