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부터 2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오픈, 신제품과 대표 아이템 구성, 포토존과 기프트 준비

스케이트보드 기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토니호크'와 '트레셔'가 팝업스토어 더 테크를 오픈한다. (사진: 토니호크)
스케이트보드 기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토니호크'와 '트레셔'가 팝업스토어 더 테크를 오픈한다. (사진: 토니호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비케이브가 전개하는 스케이트보드 기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토니호크'와 '트레셔'가 팝업스토어 더 테크를 오픈한다. 2월 8일부터 2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만날 수 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편집샵 ‘더 데크’ 시작을 알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입점 브랜드인 토니호크와 트레셔 23SS 신제품 및 대표 아이템을 함께 선보인다. 소비자가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 공간은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만나는 공간을 주제로 스케이드보드 파크 기물을 활용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으며 별도 포토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그립톡, 키링, 머그컵 등 다양한 기프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월 제품의 경우 최대 4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데크 관계자는 “더 데크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팝업스토어인 만큼 토니호크와 트레셔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 및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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