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션 채널 크럼플 존 제공해 탁월한 착화감, 반스 클래식에 체커 보드 페턴 적용

반스(Vans)가 올드스쿨 오버트 CC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2월 1일 출시한다. (사진: 반스)
반스(Vans)가 올드스쿨 오버트 CC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2월 1일 출시한다. (사진: 반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올드스쿨 오버트 CC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2월 1일 출시한다. 편안함과 반스의 클래식 스타일에 모던함을 결합했다.

이번 시즌 반스의 컴피쿠시 올드스쿨 오버트 CC는 편안함이 창의적 표현의 바탕이 된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이번 컬렉션은 첫 발매 이래 최초로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클래식한 체커보드 패턴을 적용하여, 반스의 창의적인 DIY 문화를 되살렸다.

올드스쿨 오버트 CC에 적용된 360도 미드솔은 컴프레션 채널 크럼플 존(Compression Channel Crumple Zone)을 제공하여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몰딩 처리된 탈착형 인솔로 탁월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그립력과 마찰력을 높여주는 고무 아웃솔과 칼라, 설포, 쿼터 패널에 추가 폼을 사용하여 한층 더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컴피쿠시 올드스쿨 오버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포근한 단색 컬러의 어패럴 제품도 포함된다. 블랙 컬러의 남성용 컴피쿠시 PO 스웻셔츠와 컴피쿠시 스웻팬츠, 그리고 핑크 컬러의 여성용 컴피쿠시 크루와 컴피쿠시 플리스 숏츠가 함께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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