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스미스의 클래식과 파격, 블루 버전의 레트로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아이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스탠 스미스(STAN SMITH) X 블루 버전(BLUE VERSION)’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스탠 스미스(STAN SMITH) X 블루 버전(BLUE VERSION)’ 캠페인을 전개한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스탠 스미스’ X 블루 버전‘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리지널스의 아카이브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해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스탠 스미스(STAN SMITH) X 블루 버전(BLUE VERSION)’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으로 코트화를 넘어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으로 50년이 넘는 긴 시간 사랑을 받아온 영원한 클래식의 아이콘 스탠 스미스가 역동적 라인과 도발적 컬러를 적용했다. 관습의 틀에서 벗어나 패션의 룰을 깨는 파격을 선보인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리지널스의 아카이브를 다양한 관점에서 재해석해 현대적인 스타일로 주목받는 오리지널스 어패럴의 정점, ‘블루 버전(BLUE VERSION)’ 컬렉션은 레트로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아이템에 틀에 얽매이지 않는 디테일을 접목해 화려함과 절제의 완벽한 균형을 보여준다.

아디다스 측은 “스탠 스미스 X 블루 버전 컬렉션은 오리지널스의 독보적인 아카이브에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데 거리낌 없는 현세대의 도전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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