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11일까지 운영,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 샘플링 이벤트 등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 프리메라)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사진: 프리메라)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프리메라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새해 1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프리메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신제품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의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방문 고객에게는 신년운세 뽑기 기회도 제공하며, 미니 가습기와 스테인레스 플레이트 등 다양한 선물도 증정한다.

지난 10월 출시한 프리메라의 신제품 퍼펙트 오일 투 폼 클렌저는 간편하고 강력하게 지우는 ‘2 in 1 클렌저’ 제품이다. 기존의 클렌징 오일 대비 뛰어난 메이크업 세정력과 함께 풍성한 거품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클렌징 폼의 기능까지 하나의 제품에 담아 귀찮은 1,2차 세안을 간편하게 해결해준다. 또 지속력과 커버력이 강한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데일리 메이크업까지 모두 강력하게 지워준다. 사용 후 블랙헤드도 32% 감소하는 효능도 갖추고 있어 깔끔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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