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 러닝화 ‘젤-소노마 15-50’ 베이스로 제작, 착화감과 아페쎄의 스포티한 컬러감 특징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A.P.C.(아페쎄)’의 첫 협업 컬렉션을 16일 출시한다. (사진: 아식스)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A.P.C.(아페쎄)’의 첫 협업 컬렉션을 16일 출시한다. (사진: 아식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A.P.C.(아페쎄)’의 첫 협업 컬렉션을 16일 출시한다.

아식스와 아페쎄의 첫 협업 제품은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운동화인 ‘젤-소노마 15-50(GEL-SONOMA 15-50)'을 베이스로 제작했다.

‘젤-소노마 15-50(GEL-SONOMA 15-50)'은 아식스 특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착화감을 선사하며, 아페쎄만의 절제된 미니멀리즘에 스포티한 컬러감으로 베이지, 블루, 블랙 컬러에 타이다이 슈레이스를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청키한 쉐입을 바탕으로 컬러풀한 아웃솔, 스니커즈 가장자리의 플라스틱 버블 속 아식스와 아페쎄의 콜라보레이션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 스니커즈 매니아층에게 어필한다.

아식스와 아페쎄가 협업한 ‘젤-소노마 15-50(GEL-SONOMA 15-50)'은 총 3가지 색상의 남녀 사이즈로 출시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