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까지 판교점 3층에서, 베스트 컬렉션 ‘몬트 컬렉션’과 ‘유돈초이 컬렉션’ 등 소개

루이까또즈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8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 루이까또즈)
루이까또즈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8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진: 루이까또즈)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루이까또즈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18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루이까또즈 신상품과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일 팝업스토어는 12월 1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이번 팝업스토어는 MZ 세대를 공략한 ‘몬트 컬렉션’, 루이까또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돈초이의 ‘23SS 컬렉션’ 그리고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Find Your Light’ 프로젝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베스트 컬렉션인 몬트 라인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몬트 컬렉션’의 신상품은 물론이고 ‘유돈초이 컬렉션’의 23SS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 팝업 기간 동안 핸드백은 30% 할인, 유돈초이 23SS 컬렉션 제품은 예약판매 예정이다.

특히 루이까또즈가 2020년부터 젊은 아티스트들과 진행하고 있는 ‘Find Your Light’의 2022년 프로젝트 ‘Shape.shifter’ 작품들을 이번 팝업에서 최초로 만나 볼 수 있다. 루이까또즈의 헤리티지인 가방이 갖고 있는 원형의 한계를 뛰어넘어 자유롭게 창작한 작품들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팝업을 꼭 방문해야 할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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