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의 새로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정해인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 브랜드와 시너지 기대

티르티르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티르(DERMATIR)’를 오는 12월 론칭하며 배우 정해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 더마티르)
티르티르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티르(DERMATIR)’를 오는 12월 론칭하며 배우 정해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사진: 더마티르)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티르티르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티르(DERMATIR)’를 오는 12월 론칭하며 배우 정해인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더마티르는 대중적인 인기 브랜드로 자리잡은 티르티르가 더마 제품들을 더욱 집중하여 연구개발하여 새롭게 전개하는 더마 전문 브랜드다. 건강한 피부라도 개개인의 컨디션과 외부 자극 요인으로 피부 고민이 많아졌을 때나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라 딱 맞는 제품을 찾기 힘들었던 스킨케어 유목민들을 위해 피부 자극, 민감성 테스트 등 인체 적용 시험결과를 토대로 누구나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는 포부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기존에 작품에서 보여준 배우 정해인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더마티르와 만나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더마티르는 더마 전문 브랜드답게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주는 의료기기 라인 ‘인텐시브 MD(MEDICAL DEVICE)’ 2종과 민감성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순로즈마리’ 4종 등 6가지 제품을 런칭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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