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라인 ‘뉴발란스 x 스톤아일랜드 Furon v7’ 혁신적인 풋볼화에 카모플라주 패턴과 나침반 로고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가 뉴발란스와 협업한 풋볼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 스톤아일랜드)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가 뉴발란스와 협업한 풋볼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진: 스톤아일랜드)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스포츠웨어 브랜드 스톤아일랜드가 뉴발란스와 협업한 풋볼 컬렉션을 공개했다.

처음 선보이는 풋볼 컬렉션은 뉴발란스(NEW BALANCE)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에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이탈리아 스포츠 웨어 브랜드인 스톤아일랜드(STONE ISLAND)가 만나 풋볼 위 두 브랜드의 역동성과 기술력이 더해지며 새로운 지평을 보여준다.

이번 협업의 메인 라인인 ‘뉴발란스 x 스톤아일랜드 Furon v7’은 브랜드의 가장 혁신적인 풋볼화로 스톤아일랜드의 아카이브 패턴인 카모플라주 패턴과 나침반 로고를 담아내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하이포니트 어퍼와 메시 안감을 통해 편안함과 통기성을 구현했으며 오프셋 끈이 발을 강하게 잡아주는 락다운으로 인상적인 지지력과 증가된 스트라이크 존을 제공해 최상의 착용감을 부여한다.

이번 제품은 뉴발란스 선수이자 영국의 축구 스타 라힘 스털링(Raheem Sterling)의 착용으로 첫 선을 보인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컬렉터즈 에디션 풀 키트 세트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카모플라주 패턴의 저지와 쇼츠, 그리고 나침반 로고로 포인트를 준 블랙 삭스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풋볼 컬렉션과 함께 공개한 574 레거시(574 Legacy)는 아이코닉한 574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립스탑 및 스웨이드 어퍼와 다크 그린 컬러웨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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