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 더샘이 환절기 피부를 위한 ‘어반 에코 하라케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샘은 오는 31일까지 보습 라인 ‘어반 에코 하라케케’를 20% 할인한다. 또한 마스크 시트 1+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더샘의 ‘어반 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보습의 왕으로 불리는 뉴질랜드의 하라케케 추출물이 피부에 깊은 보습과 촉촉한 수분감을 전달해 주는 브랜드 대표 글로벌 스테디셀러다. 8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촉촉한 수분 베리어를 형성해 유연한 피부결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글로벌 인증 기관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대표 제품으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토너, 피부 수분 컨디션을 끌어올려 주는 에센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에멀젼, 탄탄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앰플, 피부 깊숙이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크림, 밤 사이 탄탄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수면 팩, 부드러운 샤베트 밤 제형이 진한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클렌징 밤,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주는 클렌징 바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외에도 더샘은 ‘더마 스킨 마스크 시트’를 1+1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마 스킨 마스크 시트는 수분 진정, 보습 장벽 강화, 생기 충전, 모공 케어 등 피부 고민에 맞춰 집중 케어가 가능하며, 프랑스 이브 비건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코로나19 이후 환경과 건강, 윤리를 고려한 가치소비가 확산되면서 뷰티 업계에 ‘비건 열풍’이 불고 있다”라며 “더샘의 ‘어반 에코 하라케케’는 깐깐하고 철저한 심사로 알려진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해 피부 건강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클린 뷰티 제품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