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이슈] 폭스바겐, 신형 제타 사전계약 시작..이름 빼고 엔진 등 확 달라졌다
[車이슈] 폭스바겐, 신형 제타 사전계약 시작..이름 빼고 엔진 등 확 달라졌다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2.10.14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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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4 TSI 엔진에서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 교체...성능 향상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 탑재로 동급 최강의 상품성 제공...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 운전석 전동 및 메모리 시트, 모바일 폰 무선충전 및 무선 앱 커넥트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 IQ. 드라이브 전 트림 기본 탑재
이전 모델 대비 200만원 정도 가격 올라
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제타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이하 폭스바겐)가 신형 제타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이번 신형 제타는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엔진, 편의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가격은 전작 대비 약 200만원 올랐다. 고객인도는 내달 중으로 정확한 일자는 미정이다.

14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제타의 가장 큰 변화는 출력은 높이면서 효율은 강화한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 탑재다. 이전 모델이 1.4 TSI 엔진이었다면 신형에 장착된 엔진은 4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이전 모델 엔진 대비 10마력 높아졌다. 4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대 출력 160마력(5,500rpm),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다. 공인 연비는 14.1km/l(도심 12.3km/l, 고속 17.1km/l)이다.

신형 제타에는 동급 최고 수준의 풍부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우선 수입차에서 보기 힘든 앞좌석 통풍시트(히팅시트 포함)가 적용됐고, 운전석 전동 및 메모리 시트,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1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와 함께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탑재됐다.

신형 제타 운전석 /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디지털 편의사양으로는 모바일 폰 무선충전 및 무선 앱 커넥트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은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지원된다.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는 8인치 디지털 콕핏이,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가 탑재된다.

신형 제타 IQ, 드라이브(IQ. Drive)/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안전사양 역시 최고수준으로 강화됐다. 전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IQ. Drive)전후방 센서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피로 경고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는 후방 카메라 및 라이트 어시스트가 새롭게 적용됐다.

신형 제타 전면/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외형도 달라졌다. 전면부에는 폭스바겐 최신의 디자인 DNA를 그대로 계승한 LED 헤드라이트 사이를 잇는 두 줄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라디에이터 그릴 하단의 범퍼 그릴 디자인 또한 기존의 전방 안개등을 삭제해 전면부 하단을 가로질러 더욱 와이드한 전폭을 강조했다. 후면부 범퍼 또한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디퓨저와 이어지는 크롬 및 블랙 컬러 마감으로 변경되어 전면부와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개소세 3.5% 반영, VAT 포함 기준 1.5 TSI 프리미엄 32329000, 1.5 TSI 프레스티지 35863000원으로 전작 모델 대비 인상됐다. 인상폭은 200만원 정도다.

신형 제타 실내/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이와 관련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컨슈머와이드의 취재에서 신형 제타의 가장 큰 변화는 엔진이다, 이전 모델이 1.4 TSI 엔진이었는데 신형제타는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좀 더 파워플해졌다그 다음으로 외형이 이전 모델 보다 조금 더 와일드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리하면 엔진이 더욱 파워풀해졌고, 수입 엔트리 모델 A세그먼트 모델 중에서 통풍 시트, 히팅 시트 그리고 모든 폭스바겐의 거의 전 모델에 들어가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아이큐 드라이브, 트래블 어시스트 등 안전이랑 편의사항이 풍부하게 탑재됐다동급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에서 만나볼 수 없는 최강의 상품성으로 다시 한번 국내 세단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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