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오토모빌, 2022 파리 모터쇼서 ‘뉴 DS 3·뉴 DS7’ 등 신차 대거 선봬
DS 오토모빌, 2022 파리 모터쇼서 ‘뉴 DS 3·뉴 DS7’ 등 신차 대거 선봬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2.10.13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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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DS 3, 파리 패션위크 이후 첫 공식 전시…뉴 DS 7, 세계 최초 DS 라이트 VEIL 주간주행등 공개
DS E-텐스 퍼포먼스,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DS 전동화 비전 과시
DS 오토모빌이 2022 파리 모터쇼에서 ‘뉴 DS 3·뉴 DS7’ 등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사진: DS E-텐스 퍼포먼스/ DS 오토모빌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DS 오토모빌이 2022 파리 모터쇼에서 DS 3·DS7’ 등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13DS 오토모빌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22 파리 모터쇼에 참가해 다양한 신차 및 전동화 전략 차종을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뉴 DS 3'/ 사진: DS 오토모빌

DS 오토모빌에 따르면, 이번 파리 모터쇼에서 'DS 3'가 공개된다. DS 3DS 3 크로스백의 후속 모델로, 전기와 내연기간 버전으로 출시된다. DS 3 E-텐스는 순수 전기차로, 54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최대 405km(WLTP 기준), 115kW의 힘을 발휘한다. DS 3은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역동성과 견고함을 지닌 새얼굴로 탄생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 적용하고 DS 윙즈는 그릴과 헤드램프를 더욱 정교하게 결합했다. LED 헤드램프는 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을 채택하고 3가지 기능을 통해 더욱 선명한 외관을 제공한다. 지능형 제어 기능을 갖춘 DS 매트릭스 LED 비전도 옵션으로 마련했다. DS 아이리스(IRIS)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내장된 10.3인치 고화질 스크린을 기본 제공한다.

DS 7 크로스백의 후속 모델인 'DS 7'도 이번 전시장에 전시된다. 'DS 7'은 슬림해진 ‘DS 픽셀 LED 비전 3.0’ 헤드램프와 ‘DS 라이트 베일주간주행등을 갖췄다. DS X E-텐스와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은 DS 라이트 베일은 DS가 세계 최초로 시도한 새로운 형태의 주간주행등이다. 33개의 LED가 내는 빛이 세로형 특수 부품을 통과해 마치 4개의 세로 빛이 도장된 차체를 통과하는 것처럼 보이게 해준다. DS 픽셀 LED 비전 3.0은 픽셀은 거리 380m, 65m까지 확장된 영역에 빛을 제공한다. DS 7 E-텐스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얹어 최고 225마력, 300마력 및 360마력의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파리모터쇼에는 이 중 최고 트림인 DS 7 E-텐스 4x4 360가 전시된다. DS 7 E-텐스 4x4 360 모델은 최고 200마력의 가솔린 엔진과 110마력 및 113마력의 전기모터를 장착했다. 14.2kWh 배터리는 순수 전기 모드로만 57km(WLTP 복합 기준)를 주행 가능하다. 이산화탄소 배출은 40g/km에 불과하며, 효율은 55.5km/L에 달한다.

2022 파리모터쇼에서 전시되는 '뉴 DS 7'/ 사진: DS오토모빌

함께 전시될 DS 4는 외관에 '오페라(OPERA)' 사양을 적용하고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DS 오토모빌의 고급 트림인 '오페라'는 크리오요 브라운 나파 가죽 고밀도 시트와 앞좌석 열선 및 통풍,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2.0 등 최신 기술을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인 DS 9 E-텐스 4x4 360 오페라 프리미어도 전시된다. 200마력의 퓨어테크 가솔린 엔진과 110마력 및 113마력을 자랑하는 두 개의 전기모터가 결합하여 궁극의 기술을 구현한다. 15.6kWh 배터리와 결합해 순수 전기 모드에서 최장 62km(WLTP 복합 기준)를 주행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45g/km에 불과하다.

아울러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실현하고 있는 DS E-텐스 퍼포먼스도 함께 전시된다. DS E-텐스 퍼포먼스는 첫 번째 테스트에서 3,000km 이상을 주행했으며, 0-100km/h 도달 시간이 2.0초에 불과하다. 파워트레인은 두 개의 전기모터로 구성되며 총 출력은 최고 600kW, 815마력에 달한다. 차량 전면은 그릴 대신 전동화 버전에 맞게 마감해 DS 엠블럼을 3차원으로 나타낸다. 헤드램프 대신 배치된 두 대의 카메라는 시각적 정체성을 완성하는 동시에 유용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표면은 외부 조건과 각도에 따라 색상이 바뀌도록 독특하게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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