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먼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 2종, 보다나 ‘소프트바 판고데기 1inch 러스티레몬’ 출시

벨먼은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 2종을, 보다나는 ‘소프트바 판고데기 1inch 러스티레몬’을 출시한다. (사진: LG생활건강, 보다나)
벨먼은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 2종을, 보다나는 ‘소프트바 판고데기 1inch 러스티레몬’을 출시한다. (사진: LG생활건강, 보다나)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12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바디 피부에 은은한 향기를 입히는 제품이, 헤어는 상큼한 컬러의 고데기가 출기됐다. 벨먼은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 2종을, 보다나는 ‘소프트바 판고데기 1inch 러스티레몬’을 출시한다.

LG생활건강의 벨먼은 ‘벨먼 바스앤소울 아로마 리추얼 바디로션’ 2종을 출시했다.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처방과 170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의 글로벌 향료사인 ‘로베르트’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이 조화돼, 바를 때마다 감각적인 향기로 힐링을 선사하는 보습 바디로션이다. 은은한 라벤더 향기와 생기로운 자몽의 조화가 지친 몸을 편안한 밤으로 인도해주는 ‘슬립 베러 라벤더향’과 로즈마리가 라임, 오렌지와 만나 마음에 평온을 선사하는 ‘스트레스 릴리프 로즈마리향’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로션을 바른 뒤 바로 옷을 입어도 불편함이 없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온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헤어브랜드 보다나(VODANA)는 무신사 콜라보레이션으로 ‘소프트바 판고데기 1inch 러스티레몬’을 출시한다.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 바디에 스포티하고 생동감이 넘치는 '러스티레몬' 컬러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제품 패키지 앞면은 보다나와 무신사의 로고를 배치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리고, 측면에는 러스티레몬 컬러 디자인을 입혀 상큼함을 강조했다. 특허받은 소프트바 및 세라믹 열판으로 모발 손상은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쿠션감 있는 열판이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여 모발의 뜯김이나 눌림 현상을 최소화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소프트바 판고데기 1inch 러스티레몬’은 360도 회전식 코드로 전선 꼬임 없이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프리볼트 제품으로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120~200도까지 모발 상태에 맞춰 5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1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을 탑재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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